홍성의 제 1종 어항. 계절에 따라 형성되는 어장에는 봄에는 주꾸미, 여름에는 활어, 가을 대하, 겨울 새조개가 풍부하다. 특히 새조개는 천수만 최고의 별미 중 하나. 역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남당항의 대하는 고닥백 스테미너 식품이며 가을 대하축제로 유명하다. 9월 중순부터 10월에 열리는 축제로 가요제, 조개잡이, 대하잡이 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가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추억을 안겨준다.
* 찾아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홍성 IC-궁리포구-어사포구-남당항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과 청라면, 청양군 화성면, 홍성군 광천읍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790m로, 금북정맥의 최고봉이다.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까마귀 보금자리[烏棲]라고 불렀고, 정상에 서면 서해안 풍경이 시원하게 보여 서해의 등대라고도 불렀다. 장항선 광천역에서 가까워 철도산행지로도 알려져 있다.
* 등산 1코스:상담리-정암사-능선고개-주능-정상-남릉-성연리 /
* 등산 2코스:청소면 성연리-능선안부-주능선-정상-억새군락지-정암사-상담마을

 

홍성군 광천읍 매현리에 위치한 '그림이있는정원'은 3만평 정도의 대지 위에 목본류 460여종, 초본류 870여종을 갖추어 1330여종을 보유하고 있는 수목원이다. 우리나라 대표 수목 중의 하나인 소나무를 중심으로 조경한 수목원으로 내집의 정원과도 같은 편안함을 주고 예술이 함께하고 있는 그야말로 '그림'이 있는 정원이다.
 


홍성읍에서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차령산맥과 연결된 홍성의 북방을 막아주는 화강편마암의 돌산으로 해발 381m로 천년고찰 용봉사와 마애석불 등 문화유산이 산재되어 있다. 기암괴석마다 각양각색(병풍, 거북, 장군 등)의 형상을 하고 있어 제2의 금강산이라 부른다.
- 문의처 : 용봉산 안내소 041-630-1784, 1785
- 소재지 :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 신경리

 

천북은 무엇보다도 굴 구이가 유명하다.
굴 하나로 유명해진 곳이니만큼 굴요리를 파는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굴구이의 원조 천북항과 천북 굴단지, 천북항은 보령시의 가장 서북쪽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항구다
굴 숯불구이로 유명한 천북항은 키조개, 새조개, 광어, 우럭,굴등이 많이 잡히는데 매년 12월~4월에는 대규모 천북 굴축제가 벌어지는 곳이다.
 

천수만 간척지 내 간월호 주변은 아침 무렵 피어 오른 물안게 속에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도 장관이지만 붉은 노을과 천수만 바다를 병품 삼아 선보이는 철새들의 군무가 단연 압권이다.
수만 마리 새가 머리위로 날아올라 자연과 어우러진 황홀경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천수만은 매년 300여종 40여만 마리가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시베리아 만주 등에서 동남 아시아로 가는 이동경로의 중간지점으로, 먹이가 풍부하고 좋은 서식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모든 스파시설에 600년 역사의 49도 천연 덕산온천수가 공급되는 천천향은 한곳에서 세계의 다양한 스파문화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파리조트다.
유럽형 수(水)치료 스파인‘파라원 바데풀’은 인체 경락에 따라 29가지의 다양한 수압마사지 시설과 함께 35도의 불감온도대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어 스트레스에 지쳐있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필수코스다.
 

백제사찰인 수덕사는 백제 위덕왕(554~597) 재위시에 창건된 것으로 학계에서 추정하고 있으며 또한 수덕사 경내 옛 절터에서 발견된 백제와당은 백제시대 창건설을 방증하고 있다. 백제 무왕때도 (600~641년) 혜현법사가 강론하고 고려 공민왕때 나옹화상이 중건하였다하며 조선시대 고종 2년(1865년)에 만공선사가 중창하여 우리나라 선종의 수도장으로 유명하다.
 

해안길이는 그리 길지 않으나 완만한 수심과 맑은물, 그리고 알맞은 수온이 해수욕을 즐기는 욕객들의 마음을 항상 이끌고 있다. 바로 옆에는 방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수문장처럼 전설을 간직한채 바라보고 서있다. 특히 할미.할아비바위의 낙조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사진동호인들이 가을철을 중심으로 연중 찾아든다.
2002년 국제꽃박람회 행사의 주 전시관이 있는 곳으로서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